종묘대제

5월6일(일) 10:00~16:00

종묘 정전 및 영녕전

*종묘대제는 우천시에도 진행됩니다! 

조선은 유교적 이념을 기반으로 세워진 나라로 조상들을 향한 제사 의식을 매우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태조 이성계가 한양으로 천도한 후 가장 먼저 한 일도 조상에게 제사를 지낼 종묘를 건설한 것이지요. 왕실 의례 가운데 가장 성대한 ‘종묘대제’는 선왕들의 공적을 찬양하는 제례와 춤, 노래, 기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대한 의식입니다. 

조선 시대부터 현재까지 원형 그대로 이어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죠. 이번 축전 기간에는 모든 제사 가운데 제일 격이 높은 제사였던 이 종묘대제를 관람객 여러분께 선보입니다. 우리 조상들의 기개와 위엄을 종묘대제를 통해 만나보세요. 

* 영녕전 제향은 10:00 부터 시작됩니다 (영녕전 입장은 09:30부터 가능 / 약 2시간 소요)
* 어가행렬은 11:00 부터 광화문에서 출발합니다 (약 1시간 소요 / 우천시에도 진행)
* 정전 제향은 14:00부터 시작됩니다 (약 2시간 30분 소요)
* 정전 제향의 경우 사전예약 없이도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하여 착석 가능합니다 
   (정전 입장은 13:00부터 가능 / 약 600석 내외)
* 종묘 입장시간 : 09:00~18:00 (입장마감은 17:00)
* 종묘대제 당일 종묘 무료 입장 가능


Royal Ancestral Ritual
May 6 (Sun) 10:00~16:00
Jeongjeon Hall and Yeongnyeongjeon Hall, Jongmyo Shrine

The Joseon Dynasty, founded on the basis of Confucian ideals, thought very highly of the ancestral rituals. Building a shrine to worship the ancestors is said to be the first task Taejo Lee Seong-gye, the first king of Joseon Dynasty, accomplished when he relocated of the capital to Hanyang. Royal Ancestral Ritual is the most magnificent royal ceremony in combination of dances, songs and instrumental music altogether creating a remarkable scene. 

From the Joseon Dynasty to present, the original form of the ritual has been maintained and it is now registered as a ‘UNESCO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We invite you to the Royal Ancestral Ritual, the most magnificent royal ritual of all, to meet the high spirits of the ancestors.